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한국어 신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고백하는 부분에 나오는 '사흗날'의 정확한 발음은 '사흔날'이다.[* 『표준국어대사전』.][*사도 ] * [[#사도 신경과의 차이|사도 신경과의 차이]] 문단에서 서양 음악사에 나오는 무수한 Credo의 99.9%는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 언급했다. 이는 [[트리엔트 미사]] 중에는 사도 신경을 바칠 수 있는 선택지가 없기 때문이다. 한국 천주교의 박해 시절에 쓰여진 『[[천주성교공과]]』 [[천주성교공과/제2편|제2편]] 미사경 제二규식에도 오직 '나 하나이신 천주 전능 성부를 믿느니'로 시작하는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만 있다. *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미사 중 모국어 사용이 허용됨에 따라,[* 「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」 12항.]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의 현대 한국어 번역도 1970년대부터 등장했다. 1996년 「미사 통상문」 개정 때 이 기도 역시 함께 다듬어져서 지금에 이른다. 그런데 1996년 개정 때는 '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바치는 것이 원칙, 사도 신경이 허용'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다.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의 개정 전 한국어 기도를 노래로 바쳤던 사례는 사실상 없었다고 봐도 무방한다. 1996년에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의 굉장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음에도 이러한 상황 덕분에 혼란은 크지 않았다. 사도 신경의 개정에 의한 잠깐의 혼란만 있었을 뿐이다. 당시의 저조한 인지도 덕분에 혼란을 줄인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진 셈이다. * 유럽 성당의 주일이나 대축일 미사 때는 대부분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바친다. 아니, 사도 신경을 바치는 일 자체가 거의 없다. 신자들도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외워서 바친다. [[분류:미사곡]][[분류:가톨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